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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

성산일출

찾을 때마다 색다른 멋과 느낌용인 최고봉
성산의 메아리 용인에 여울져 흘러 용인시민의 기상을 알리는 산입니다. 구성동, 포곡읍 마성리, 유림동 등에 걸쳐 있는 해발 471.5m의 석성산은 구성산, 성산, 보개산으로도 불리는 산으로, 영동고속도로의 마성 터널에 위치한 산입니다. 육중한 산세와 자태는 용인시민 모두에게 영스러움과 친근감을 함께 느끼게 하는 산으로 서쪽 구성동 쪽으로는 큰 암벽과 같고, 남쪽이나 북쪽에서 보면 뾰족한 삼각형 모양을 하고 있으며, 동쪽편은 완만하고 육중한 힘을 느끼게 합니다. 성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일출은 발아래 주변 봉우리들과 어울려 장관을 연출합니다. 매년 1월 1일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산으로도 유명합니다.

어비낙조

어비낙조

망향의 설움마저 삼켜버릴 듯한 아름다운 낙조
늦은 가을 황금빛 들판 넘어 어비리 저수지에 여울진 석양의 낙조를 보면 그 황홀한 광경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누구나 화가가 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저수지의 버드나 무는 물안개 피어오르는 거울 같은 수면에 빗질한 것처럼 곱고 긴 푸른 가지를 드리운 채 머리를 감고 있는 듯 합니다. 본래 어비리를 지나던 큰 내가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이를 장호천이라 하였는데 저수지가 되어 마을 명칭대로 어비리가 되었습니다. 또한 수역이라는 마을에 저수지 제방이 생겨서 글자 그대로 물의 경계 구역이 되었으니 지명이 생긴 것과 같은 현상이 이루어졌음은 묘한 인연입니다. 어비리 저수지는 붕어, 잉어, 가물치, 메기, 뱀장어 등이 풍성한 낚시터로도 유명합니다.

곱든 고개와 용담조망

곱든 고개와 용담조망

드넓은 전원 풍경에 조화로움 가득한 용인의 멋
칠봉산과 문수봉 사이의 곱든 고개에서 본 용담저수지는 그야말로 전형적인 우리 고향마을을 연상케 합니다. 황금들판 사이로 포근한 어머니의 품속 같은 생명의 젖줄인 용담 저수지가 있어 미질이 좋은 용인의 대표적인 백옥쌀이 생산되는 곡창지대를 이루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 큰 못인 저수지에 용이 승천하였으므로 예전부터 이곳을 용못 또는 용담이라 하였다는 전설이 있었는데, 사암 저수지를 중심으로 보이는 시골농가의 모습은 그 조화로움에 의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이것이 전원풍경이구나! 라는 경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광교산 설경

광교산 설경

아름다운 눈의 향연
적설로 유명한 광교산은 많은 전설을 간직한 용인의 산 중 제 2봉입니다. 옛날 이 산에 도인이 살았는데 제자들을 올바르게 가르쳐 후세에 빛나는 인물들이 되었다는데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고기동, 동천동과 수원 광교동에 위치한 거대하고 웅장한 산세를 자랑하는 산으로, 흐르는 물소리가 옥을 굴리는 듯 맑은 소리를 내며 흐르는 물줄기를 따라 산중에 들어서면 자연의 은총에 감사함을 느끼게 하는 거대한 안식처입니다. 또한, 주봉인 시루봉은 용인시에 속해 있으며, 정상에서 보면 수지 일원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특히 고기동에 위치한 고기계곡은 맛 좋고 전망 좋은 음식점들이 자리하고 있어 맛을 아는 시민들이 즐겨 찾고 있습니다.

선유대 사계

선유대 사계

옛 조상들이풍류를 즐기던 곳
신선이 놀던 곳이라고도 전하는 선유대는 양지 제일초등학교 인근 산기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조선후기 풍류를 좋아하는 마을 선비들이 이곳에 정자를 세우고 시조를 읊고 풍류를 즐겼다고 합니다. 지금도 암석에는 당시 선비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고 한편의 한시도 암각되어 있으며, 정자와 연못 주변 수목이 철 따라 바뀌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실개천이 모아 도는 곳에는 공원을 조성하여 현대식 조경과 선조님들의 풍류가 혼합되어 부담 없이 돌아볼 수 있는 곳입니다. 작은 듯한 정자를 바치고 있는 바위 그리고 그 아래 작은 연못은 시조 소리를 간직한 듯 옛 어른들의 정취를 느끼게 합니다

조비산

조비산

신선이 된 듯 한 폭의 동양화 속에 올라
용인에서 제일 아름다운 산이 어디냐고 하면 단연 조비산을 꼽을 수 있습니다. 황금들판 가운데 한 봉우리가 돌연히 우뚝 솟아 돌을 이고 있는 형상으로 산이 높고 가파라서 빼어난 모양이 기이하게 보입니다. 조비산은 어느 방향에서 보아도 그 모습의 아름다움과 멋이 다양하고 변함이 없습니다. 조비산은 해발 260m로 백암면 용천리, 석천리, 장평리에 접해 있는 정배산의 지맥입니다. 조비산은 새가 나는 형상이라 명명되었습니다. 특히 다른 산들은 서울로 향하고 있는데 조비산 만큼은 머리를 남쪽으로 두고 있어“역적산”이라고도 하였다는 재미있는 속설이 있습니다.

비파담 만풍

비파담 만풍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파담은 갈담 1리에 속한 마을 중의 하나로 비파담이라고 하며 비야수 라고도 합니다. 조선 숙종 때 영의정을 지낸 약천 남구만 선생께서 벼슬에 물러나 이곳에 낙향하여 정자를 짓고 비파를 타며 경치를 즐겼다고 하는 데서 유래된 이름으로 울창한 숲 속 사이를 백로들이 날아다니고 그 앞을 가로지르는 시원한 물줄기의 큰 냇가에 물오리들이 먹이를 찾는 모습이 마치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하여 절로 시상의 세계로 접어들게 합니다. 비파담은 경안천 본류로서 갈담리 서쪽의 계명산(닭이산) 허리를 부딪치며 한번 굽이쳐 갈담리를 감돌아 흐르는 곡점이 됩니다. 푸른 물에 항상 떠 있는 계명산의 자태와 부서지는 파문 속에 떠도는 두견새의 낭자한 울음소리에 밤잠을 설치게 하여 남구만 선생의 문학적 감성이 한 편의 시로 옮겨질 수 밖에 없었던 유서 깊은 마을입니다. 청구영언에 실린 남구만 선생의 시조도 이곳에서 지어졌다고 추측되고 있습니다.

가실벚꽃

가실벚꽃

용인은 큰 꽃동산, 그 중 봄엔 가실벚꽃
따스한 봄날에 호암미술관 입구 왕 벚꽃나무 터널과 호수주변의 환상적으로 펼쳐진 양탄자 같은 왕 벚꽃나무 숲을 접하는 순간 세속의 짐을 떨쳐버리고 마치 천상의 세계로 비상하는 느낌을 갖게 합니다. 호수 가운데 전망대에 서면 형형색색의 잉어들이 노니는 물속 세계도 엿볼 수 있고 한가로이 노니는 물오리들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호수주변에는 아름드리 왕 벚꽃나무 터널과 다양한 수목들이 있어 산책길에 나선 시민들의 쉼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출처 : 투어용인